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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 모으는 아이와 생명나무

어느 날 학교 수업에서 "똥이 비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꿈을 꾸기 시작한 요셉은 친구와 마을사람들의 놀림과 비웃음속에서도 마을을 다니며 똥을 모으고 결국 할아버지께서 주신 이상한 씨앗을 심는다. 새싹은 몰라볼 정도로 빠르게 자라 큰 나무로 성장하여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요셉은 결국 ‘세상에 버릴 것은 없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어느 날 학교 수업에서 "똥이 비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꿈을 꾸기 시작한 요셉은 친구와 마을사람들의 놀림과 비웃음속에서도 마을을 다니며 똥을 모으고 결국 할아버지께서 주신 이상한 씨앗을 심는다. 새싹은 몰라볼 정도로 빠르게 자라 큰 나무로 성장하여 놀라운 일들이 일어난다. 요셉은 결국 ‘세상에 버릴 것은 없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동물과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신학과 상담학을 전공하고 어린이들을 위한 토요꾸러기학교와 도서관과 공부방을 운영하여였고 현재 이천시 부원고에 근무하며 주민자치학습센터에서 어린이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음.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